[오토메이션 월드 2018 참가업체 인터뷰-⑦ 카스 센서사업부 강명성 부장] "IoT 적용 가능한 고정밀 센서 기술 개발로 국산 제품 세계화 일조하겠다"

게재월 | 2018 - 03 조회2344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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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전 세계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고부가 복합제품 위주로 상업용 제품의 세계 1위, 각종 컨트롤러와 시스템 응용 분야 산업용 제품의 세계 2위, 그리고 광 기반 초정밀 계량센서를 개발하여 판매함으로써 고정밀 제품의 세계 시장 점유율 5% 달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계량·계측 분야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생산설비 자동화의 핵심기술을 국산화하여 국내 기업의 세계화에 일조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 INTERVIEW_카스 센서사업부 강명성 부장


Q. 2017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떠했나.

A. 다양한 산업용 중량감지 센서와 시스템 통합이 가능한 프로그래머블 컨트롤러 기술 기반으로 공장자동화를 포함한 계량 시스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센서와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솔루션들을 개발하여 제품 검사 시스템, 자동 물류관리 시스템(택배, 물류창고 관리 시스템), 차량용 계량 시스템(도로 파손), 산업안전(크레인, 엘리베이터 안전장치), 헬스케어 산업 관련 필요한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해왔다.


▲ 산업용 인디케이터 'CI-600A'

 

Q. 2018년 역점 사업과 영업 전략은.

A. 세계 최초로 광센서 기반의 초정밀 계량센서를 2018년까지 출시하여 기존의 선도업체들이 주도하는 고정밀 제품 시장에서 5% 이상의 세계 시장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자동화 설비의 양산/보급으로 제조업 원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생산설비 자동화의 핵심기술을 국산화하여 국내 기업의 세계화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Q. 오토메이션 월드 기간 부스 운용 계획은.

A. 카스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서 다양한 산업에서의 응용별 로드셀 제품(방폭 로드셀, 미니어처, 디지털 로드셀) 소개와 IoT에 사용되는 디지털형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Miniature Force Sensor는 최소 지름 8mm의 소형 경량 센서로 SUS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제품은 반도체 자동화 장비를 비롯해 로봇, 품질관리 장비, 소형 압력 프레스, 스폿웰딩 등 다양한 와이어의 장력 측정에 응용될 수 있다. Explosion Load cell은 본질안전방폭(Ex ia II2 T4), 내압방폭(Ex d IIC T4), 분진방폭(Ex td A21) 등 다양한 산업 방폭 환경에 사용되는 로드셀로서, 위험한 폭발위험 지역에서의 계량에 응용될 수 있다. 디지털 출력형 센서인 Digital Load cell은 유지보수 케어가 필요한 IoT 산업 환경에 적용 주로 적용될 수 있다.

 

Q. 중장기 사업계획은.

A. 카스는 스트레인게이지 기반의 모든 물리센서를 상품화 준비하고 있다. 그중 로봇의 감각 부분에 적용되는 힘센서(토크센서)와 산업용 토크센서, 그리고 고정도의 압력센서를 기획 준비하고 있다.


그 밖의 디바이스 부분에서는 기존 아날로그형의 센서를 디지털화하여, IoT 기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세계 주요 11개 지사법인과 120여 개국의 판매와 서비스를 기초로 4차 산업혁명과 IoT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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