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이션 월드 2018 참가업체 인터뷰-⑧ 페펄앤드푹스임채혁 부장] "고객 접근성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 주력"

게재월 | 2018 - 03 조회2204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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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펄앤드푹스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자동화 센서 관련 기술을 리딩하고 있는 회사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근접센서에서부터 최근 물류자동화, 공장자동화에 핵심을 이루는 솔루션베이스의 장치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고객사에 알맞은 솔루션을 직접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머신비전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글로벌 명성에 비해 아직은 국내 인지도가 낮은 상태여서 Web shop 등을 통해 회사와 제품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INTERVIEW_페펄앤드푹스 임채혁 부장


Q. 2017년 비즈니스 성과는.

A. 2017년은 자동화의 움직임이 강하게 표출된 한해였으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전년도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전통적으로 강한 시장인 자동차, 기계 및 조선시장이 주춤했으나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가 선전했으며, 우리의 강점인 물류자동화와 관련된 분야에 좀 더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계획하고 있다.


▲ Smart Runner

 

Q. 2018년 역점 사업과 영업 전략은.

A. 자동화라는 분야는 다양한 산업군과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므로 특정하여 역점사업을 꼽기보다는 각각의 분야에 순차적인 계획을 가지고 시장을 넓혀갈 생각이다. 특히, 데이터통합관리, 공장자동화가 이슈이기 때문에 관련된 솔루션베이스의 제품인 비전 시스템군의 제품에 집중을 할 계획이며, 동시에 기반이 되는 Sensor 및 Photos 제품군의 매출을 굳건히 하는 데 집중하겠다.

 

Q.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 기간 부스 운용 계획은.

A. 자동화 센서와 관련된 제품군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페펄앤드푹스의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군을 선택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좀 더 쉬운 이해를 위해 제품별 솔루션을 구성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Q. 어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나.

A. 물류자동화와 관련된 제품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스태커 크레인 및 주행, OH 관련 위치제어 시스템이 주된 제품이며, data coupler, Code rail 타입의 위치엔코더, 포지션 가이드 비전 시스템 등이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매우 빠른 응답 속도의 신제품인 PXV 모델과 외부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WCS Outdoor 제품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Q. 중장기 사업계획은.

A. 독일의 인더스트리4.0의 흐름과 맞물려 자동화, 지능화, 통합제어가 산업계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으며, 독일 본사에서도 이와 발맞추어 공장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베이스의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고객에 다가가기 위한 두 가지의 플랫폼을 계획하고 있다. 하나는 기존의 Direct saled force 및 channel sales를 통한 컨설팅 및 지원이며, 다른 하나는 web shop의 구축 및 활성화이다. Web shop을 통해 고객 접근성 향상 및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direct sales force를 강화하여 전문적인 상담 및 기술을 지원하고, 추후에는 P+F의 또 다른 솔루션인 머신비전까지도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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