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he.kr www.yhe.kr MOF,CT,PT 전문생산/수출 58년 MOF,CT,PT 전문생산/수출 55년 국내 MOF 사용 유래 22.9kV급 MOF(전력수급용 계기용 변압변류기)는 영화산업전기를 대표하는 간판상품으로 국내에서는 (1965년 대구/약목변전소에서 22.9kV 승압시범적용을 시작으로 하여) 22.9kV 승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1969년도부터 유입형 MOF의 사용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유입형 MOF의 문제점 (1.화재 및 인명사고 위험 2.철심구조) 유입형 MOF의 문제점은 사고시 화재의 위험성과 탱크내의 고온의 오일이 폭발과 함께 분출(비산)되어 인명살상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유럽등 선진국에서는 중전기기제품은 옥내/옥외 설치장소를 막론하고 가능한한 몰드형의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는 제품가격 문제로 옥외용은 전량 유입형 MOF를, 옥내용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중요 수용가에 한하여, 몰드형 MOF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안전성이 강화되감에 따라 매년 몰드형 MOF의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옥외용 MOF 또한 점차적으로 몰드형으로 대체되리라 생각됩니다.) 유입형 MOF 몰드형 MOF (옥내용) 몰드형 MOF (옥외용) 우리나라에 설치/사용중인 유입형 MOF 99.9%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전/대전전력연구원 확인/논문발표) 3각철심 구조의 PT를 사용함에 따라 MOF 외부에서 결상발생시 (COS,파워휴즈 불량/단선이 대부분) 건전상의 자속이 결상이 된 상으로 유기되어 결과적으로는 결상이 된 상에서도 MOF 후단의 변압기(부하)쪽으로 전력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과부하로 MOF가 소손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3각철심 구조 때문에 MOF 전단의 결상발생과 관계없이 전력량계와 연결이 되는 2차측으로는 (MOF소손사고 직전까지) 정상적인 2차전압을 출력하기에 전력량계 내부의 전압감지센서가 선로결상상태를 감지하지 못합니다.(전력량계/전압감지센서는 20% 이상의 전압차이에서만 동작) 선로결상과 MOF사고 연구는 2011년도 한전/남인천지점 관할 배전선로에서 선로결상 (1~2시간)으로 후단의 MOF 18대가 2~3일 간격으로 연쇄적으로 소손됨에 따라 한전 대전전력연구원/송배전연구소에서 원인분석 착수/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유입형 MOF 3각철심 구조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한전기학회/추계학술대회에서 논문발표까지 한 사항입니다. 삼각철심 구조 MOF (X) 단독철심 구조 MOF (O) ※ 폐사는 2013년부터 단독철심구조의 유입형 MO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주문시 선택 사양입니다.)